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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ERGENCY GUIDE

비상시 행동요령

행정안전부 국민재난안전포털의 공개 자료를 기준으로, 실제 상황에서 기억해야 할 순서만 추렸습니다. 지금 한 번 읽어두는 것이 준비의 절반입니다.

민방공 경보가 울리면

사이렌 소리로 종류를 구분합니다. 소리와 첫 행동만 기억하세요.

경계경보

음성방송

공격이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즉시 외출을 중단하고 대피 준비를 하며, TV·라디오·안전디딤돌 앱으로 상황을 확인합니다.

공습경보

사이렌 파상음 1분 + 음성방송

공격이 임박했거나 진행 중입니다. 지체 없이 가까운 지하 대피소로 이동합니다. 차량 운전 중이라면 도로 오른쪽에 정차하고 키를 꽂아둔 채 대피합니다.

화생방 경보

음성방송

방독면이 있으면 착용하고, 없으면 비닐·우의 등으로 피부 노출을 줄이며 고층·밀폐 공간으로 이동합니다.

경보 해제

음성방송

정부 발표를 확인한 뒤 이동하고, 유언비어에 주의합니다.

공습경보 사이렌 미리 들어보기

실제 상황에서 소리를 처음 듣고 판단하면 늦습니다. 파상음이 어떤 소리인지 한 번만 들어두세요.

5초 상승 · 3초 하강 반복 (실제 경보는 1분간)

주변에 주의하세요. 공공장소나 창문이 열린 곳에서 크게 재생하면 다른 사람이 실제 경보로 오인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을 쓰거나 소리를 줄여서 들어주세요.

이 소리는 공개된 신호 규격(파상음 5초 상승·3초 하강)에 따라 재현한 것이며, 실제 경보 녹음이 아닙니다. 음높이는 규격에 정해져 있지 않아 근사치입니다. 실제 사이렌은 지역·장비에 따라 다르게 들릴 수 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지자체·기관용으로 민방위 훈련 음원을 배포하고 있으며, 일부 지자체는 경보신호음을 직접 들려주는 페이지를 운영합니다. 공식 음원으로 확인하려면 국민재난안전포털 또는 거주 지역 시·군·구청 민방위 안내를 확인하세요.

가장 가까운 대피소 찾기

전국에 1만 7천여 개의 민방위 대피시설이 지정되어 있습니다. 대부분 지하철역, 대형 건물 지하주차장, 지하상가입니다.

지금 확인해 두세요

이 사이트의 우리동네 대피소 찾기에서 전국 대피시설을 지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민재난안전포털·안전디딤돌 앱과 동일한 행정안전부 데이터). 도보 5분 안에 갈 수 있는 곳을 두 군데 이상 기억해 두세요.

지하 공간이 없다면 건물 중심부의 창문 없는 공간이 차선입니다. 유리창과 외벽에서 떨어지세요.

대피 기간은 상황에 따라 크게 다릅니다

국민재난안전포털은 평상시 2~3일분의 식수·식량을 갖춰 두라고 안내하지만, 핵 폭발 상황에서는 2주 이상의 대피를 고려해야 한다고 별도로 안내합니다. 72시간은 최소선이지 상한이 아닙니다.

가족 재회 계획 세우기

위기 상황에서는 통화량 폭주로 휴대전화가 먹통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신이 끊겨도 만날 수 있는 약속을 미리 정해두는 것이 핵심입니다.

  • 집결 장소 2곳

    집 근처 1곳, 동네를 벗어난 1곳(예: 친척 집)을 정하고 가족 모두가 위치를 압니다.

  • 연락 순서

    전화가 안 되면 문자 → 카카오톡 → 타지역 친척에게 각자 생존 보고 순서로 시도합니다. 재난 시 문자가 전화보다 잘 전달됩니다.

  • 비상 연락 카드

    어린이·어르신 가방에 가족 전화번호와 집결 장소를 적은 카드를 넣어둡니다.

행동요령을 읽었다면 다음 단계는 물품 준비입니다.

72시간 비상용품 체크리스트 →

출처: 행정안전부 국민재난안전포털 비상 시 국민행동요령. 경보 신호방법은 2023년 8월 23일 개정된 「민방위 경보 발령·전달 규정」을 반영했습니다. 본 페이지는 공개 자료를 재구성한 참고 정보이며, 실제 상황에서는 정부 발표를 우선하세요.

이 페이지의 사실은 2026-07-26에 1차 출처로 확인했습니다 (근거 2건, 3개월마다 재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