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assySig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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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소개

전쟁이 나기 전에 대사관이 먼저 움직입니다. 자국민에게 출국을 권고하고, 공관 인원을 줄이고, 가족을 먼저 내보냅니다. 이런 신호는 대부분 공개되어 있지만 여러 나라의 사이트에 흩어져 있어 평소에는 아무도 보지 않습니다.

EmbassySignal은 그 신호들을 한곳에 모아 두고, 상태가 바뀌면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신호가 바뀌었을 때 무엇을 해야 하는지까지 이어지도록 행동요령·대피소·비상용품 정보를 함께 제공합니다.

무엇을 보고 판단하나요

각국 정부의 대한민국 여행경보

캐나다·독일·일본·영국·미국 5개국의 공식 경보를 기계가 읽을 수 있는 형태로 직접 받아옵니다. 각 공관 페이지에 현재 등급과 원문 링크, 그리고 두 개의 시각(그 나라가 갱신한 때 / 우리가 확인한 때)을 함께 표시합니다.

주한미국대사관 공지

대사관이 자국민에게 직접 내리는 공지는 가장 빠른 신호 중 하나입니다. 철수 관련 용어(ordered departure 등)를 상시 감시합니다.

공관·대피소 공개 데이터

외교부 주한공관정보와 행정안전부 민방위 대피시설·비상급수시설 데이터를 매일 동기화합니다.

시장·예측시장 지표

환율·코스피·나스닥·비트코인과 예측시장 가격을 참고 지표로 함께 보여줍니다. 판정에는 쓰지 않고 맥락으로만 씁니다.

판정 기준을 더 자세히 보려면 신호 해설을 참고하세요.

지키는 원칙

겁주지 않습니다

조기경보의 목적은 공포가 아니라 준비할 시간을 버는 것입니다. 자극적인 표현 대신 사실과 출처로 씁니다.

근거를 함께 보여줍니다

"이상 없음"이라고만 말하지 않고, 무엇을 보고 그렇게 판단했는지 등급·원문 링크·확인 시각을 함께 표시합니다.

확인한 날짜를 적습니다

규격은 개정되고(민방위 경보 신호방법 2023년 개정) 인프라는 폐지됩니다(중파 송신소). 주요 페이지에 확인일을 적고, 정해진 주기로 1차 출처를 다시 확인합니다.

확실하지 않으면 단정하지 않습니다

데이터가 없는 것과 사실이 아닌 것을 구분해 표시합니다. 예를 들어 공관 정보가 아직 안 들어온 나라를 "대사관이 없다"고 쓰지 않습니다.

알림에 광고를 넣지 않습니다

알림 본문은 정보성 내용만 담습니다. 운영 비용은 사이트의 광고·제휴로 충당하며, 그것이 판단 기준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분리합니다.

이 사이트가 하지 않는 것

문의

오류 제보, 자료 출처 문의, 제휴 문의를 환영합니다. 특히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는 지적은 가장 반가운 연락입니다 — 확인해서 바로잡고, 어디를 고쳤는지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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